퍼듀 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최근 퍼듀 폴리테크닉 컴퓨터 및 정보기술 부서의 셜리 다이크 교수, 훌리오 라미레즈 교수, 토마스 해커 교수팀이 주도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 공동 노력의 목표는 회복력을 위한 시각적 구조 전문 센터(C-ViSER)를 설립하는 것이다. 기계공학부의 줄리아 데이비스에 따르면 C-ViSER는 산업, 정부 및 학계 연구자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산업-대학 협력 연구 센터(IUCRC)이다. 이 센터는 퍼듀 대학교와 휴스턴 대학교 두 곳에서 운영되며, 센터의 목표를 홍보하고 산업과 학계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0월 21-22일 휴스턴에서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다. C-ViSER의 기초는 퍼듀 팀이 개발한 자동 정찰 이미지 분류기(ARIO) 도구와 같은 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

ARIO는 방대한 수의 이미지를 몇 초 만에 효율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이 도구는 주로 건축 및 구조 설계의 취약성을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이 데이터는 자연 재해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퍼듀 팀의 이전 협력에는 중미 지진 센터, 지진 공학 시뮬레이션 네트워크(NEES) 네트워크, 자연 재해 공학 연구 인프라(NHERI) 네트워크, 다중 재해 공학 협업체, 혼합 시뮬레이션(MECHS), NASA와의 파트너십이 포함된다. 해커는 여러 해 동안 그의 대학원생 지웨이 추와 함께 퍼듀 팀과 함께 민간 공학 분야에서 기계 학습의 새로운 응용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NSF 지원 프로젝트에 협력했다고 인정했다. 전체 이야기를 보려면 아래 소스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출처: [여기에 소스 링크 삽입]